안녕하세요.아트어드바이저 지연입니다.
한 주의 해외 미술 소식을 배달하는 아트레터가 왔습니다
요즘 날씨가 참 신기하죠? 갑작스럽게 영하에 가깝게 떨어진 한국의 기온 소식을 들었는데 뉴욕에서는 오늘 해변에 다녀온 친구가 있을 정도로 더웠어요. 싱크로율이 꽤 높은 두 도시였는데 이런 차이는 뭐지?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. 그럼 이번 주의 흥미로운 미술 소식을 살펴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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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만에 등장한 뱅크시의 파괴된 작품, 그 가치가 무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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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 레이몬드 페티본과 영아티스트의 추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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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 냄새 안 나? 아니카 이의 테이트 모던 전시가 오픈했어
+ 요즘 뉴욕의 미술관과 갤러리 전시가 궁금하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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