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아트어드바이저 지연입니다.
한 주의 해외 미술 소식을 배달하는 아트레터가 왔습니다.
인스타그램 피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법 자아내고 있죠? 아트 인플루언서들을 팔로우하고 계시다면 마이애미에서 보내온 야자수 사진들이 그 사이를 비집고 보이기도 했을 거에요. 12월이면 아트 바젤 마이애미를 비롯한 많은 아트페어가 열려서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남쪽으로 향합니다. 그 마이애미의 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미술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오늘의 아트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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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로보다는 그룹이 대세 - 터너 상 수상자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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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FT 아트로 후끈한 마이애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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